이젠 두번 다시 볼일 없을지도 모르는 연콜...하 씁쓸하도다 (출처는 햄콜 블로그)
주저리 몇마디 (심하게 뒷북):
1. 카라: 니콜 탈퇴/자라 탈퇴 예정
카라라는 그룹이 하도 이런 저런 험난한 길을 많이 걸어서 그런지 이젠 충격도 그리 크지 않다... 근데 그렇게 고생하면서 함께 해온것 치고는 너무 허무한 결말... 전의 소속사 분쟁 건에서 니콜네 엄마가 가장 난리친게 기억에 남아서 그런지 별로 놀라운 결말은 아니지만...그래도 아깝다. 카라의 인재 중 하나였는데...거기다 본인도 소속사만 다르지 계속 그룹 활동은 하고 싶어했었던듯 싶은데...생각이 바뀐건가? 지영이도 뭣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카라와 더 이상 함께 하고싶지 않은듯. 이렇게 두명이나 잃는데 해체 수순을 밟는건 시간 문제 아닐까? 모르겠다. 신경 써봤자 머리만 아프지 여태껏 그래왔듯이 가끔씩 기사들이나 확인하련다.
2. 소녀시대: 햐 효여나 순규야/공개연애는 이제 두명이
팬이라 팬이라 그러면서 잘 챙기지도 않는 사이 크게 성장해버린 내 최애들이 자랑스럽다. 예뻐진것도 예뻐진거지만 실력도 대폭 상승에 인지도에 여전히 멤버들과 끈끈히 잘 지내는 저 둘의 소식은 접할때마다 행복해진다. 카라를 인생의 고민거리에 비하자면 소녀시대는 인생의 소소한 행복. 카라가 해체하면 이제 너네에 올인하련다...ㅠ 최근 윤아와 수영이 연애 소식을 접하면서 느끼는건 얘들도 많이 컸다는거. 이젠 누가 누구랑 연애하든 자신과 잘 맞고 오래 갈 사람과 잘 연애했으면 좋겠다 (공개를 하든 안하든...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그건 개인 취향에 따라 알아서 하리라 믿으며).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끗.
